중국이 과학 논문의 양(量)뿐만 아니라 질(質)에서도 미국을 추월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피인용 지수 최상위 1% 논문 수에서 중국은 생명과학과 의학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미국을 앞질렀다. 피인용 지수는 다른 논문에 얼마나 인용됐는지를 알려주는 지표로, 연구가 얼마나 우수한지 판단하는 데 이용된다.
有分析认为,中国不仅在科学论文的数量上,在质量上也超过了美国。在被引用指数最高1%的论文数上,中国在生命科学和医学之外的所有领域都超过了美国。被引用指数是表示其他论文被引用的程度的指标,用来判断研究的优秀程度。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이런 내용을 담은 ‘글로벌 미·중 과학기술경쟁 지형도’ 보고서를 4일 공개했다. KISTI는 과학 분야를 10개로 나눠 분야별로 2000~2019년 논문 수와 피인용 지수 최상위 1% 논문 수를 비교했다. 10대 분야는 컴퓨터·정보과학, 물리·천문학, 화학, 생명과학, 전기전자공학, 기계공학, 화학공학, 재료공학, 나노 기술, 임상의학이다.
韩国科学技术信息研究院(KISTI) 4日公布了包含上述内容的《美中科学技术竞争地形图》报告。KISTI将科学领域分为10个,将2000~2019年各领域的论文数和被引用指数最高1%的论文数进行了比较。十大领域是计算机·信息科学、物理·天文学、化学、生命科学、电气电子工程、机械工程、化学工程、材料工程、纳米技术、临床医学。
◇최상위 1% 논문, 5개 분야서 美의 2배
◇1%的顶级论文,5个领域中国是美国的2倍
과학 분야 논문 수에서 중국은 이미 5년 전 미국을 추월했다. OECD 통계에 따르면 중국은 논문 양으로 미국을 2017년, 유럽연합(EU)을 2019년 각각 추월했다. 2020년 기준 중국은 한 해 66여 만건의 논문을 발표해 전 세계 학술 문헌의 21.2%를 차지했다. EU와 미국의 점유율은 각각 19.7%와 15.6%다.
在科学领域的论文数量上,中国早在5年前就超过了美国。据OECD统计,中国在2017年和2019年的论文量分别超过了美国和欧盟。以2020年为准,中国每年发表66多万篇论文,占全世界学术文献的21.2%。欧盟和美国的占有率分别为19.7%和15.6%。
중국은 과학 논문의 질에서도 비슷한 시기 미국을 뛰어넘었다. KISTI에 따르면 2000~2002년만 해도 미국은 10개 분야 모두 논문 수나 질에서 압도적인 1위였다. 중국은 5위권 안팎에 머물렀다. 하지만 2010~2012년 중국은 양과 질 모두에서 전체 2~3위로 순위가 오르며 미국의 턱밑까지 쫓았다. 그리고 2017~2019년 10개 과학 분야 가운데 8개 분야에서 미국의 피인용 지수 최상위 1% 논문 수를 넘어서면서 세계 1위에 올랐다. 중국의 2017~2019년 피인용 지수 최상위 1% 논문 점유율은 최소 43.41%(물리·천문학)에서 최대 71.37%(나노 기술)에 이른다.
中国在科学论文的质量方面也在相似的时期超越了美国。据KISTI称,2000年至2002年,美国在10个领域的论文数量和质量均以压倒性优势排在第一位。中国停留在前五名左右。但2010年至2012年,中国在量和质方面的排名均上升至第二至第三位,紧追美国。2017~2019年,在10个科学领域中,有8个领域的论文被引用率超过美国被引用指数前1%,成为世界第一。中国2017年至2019年的被引用指数最高1%论文占有率从43.41%(物理天文学)到71.37%(纳米技术)。
특히 피인용 지수 최상위 1% 논문 수에서 중국은 10개 분야 가운데 5개 분야에서 미국의 2배를 넘었다. 단순히 순위만 뒤바뀐 것이 아니라 격차를 크게 벌린 것이다. 해당 분야는 화학, 전기전자공학, 기계공학, 화학공학, 나노 기술로 모두 인공지능(AI), 양자, 반도체 등 첨단 기술과 관련된 분야다. KISTI 박진서 글로벌R&D분석센터장은 “중국이 10여 년 전부터 양적으로 미국을 위협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이제는 연구 성과 측면에서도 미국이 위기감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特别是,在被引用指数最高1%的论文数量中,中国在10个领域中的5个领域超过了美国的2倍。这不仅是排名的颠倒,还拉大了差距。相关领域包括化学、电气电子工程、机械工程、化学工程、纳米技术,都是与人工智能(AI)、量子、半导体等尖端技术相关的领域。KISTI全球研发分析中心负责人朴镇西表示:“从10多年前开始就有人说中国在量上威胁美国,但现在在研究成果方面,美国也会感到危机感。”
중국이 아직 미국을 따라잡지 못한 것은 생명과학과 임상의학 분야뿐이었다. 중국의 피인용 지수 최상위 1% 논문의 점유율은 생명과학에서 22.86%로 2위, 임상의학은 11.69%로 9위였다. 두 분야 모두 미국이 1위다.
中国尚未赶超美国的只有生命科学和临床医学领域。中国被引用指数最高1%的论文占有率在生命科学领域以22.86%位居第二,临床医学以11.69%位居第九。在这两个领域,美国都排在第一位。
◇연간 R&D에 700조원 쏟아부어
◇每年研发投入700万亿韩元
중국의 약진은 국가 차원에서 R&D에 대규모 투자해 과학을 육성해온 덕분이다. 미 하버드 케네디 행정대학원의 싱크탱크인 벨퍼센터에 따르면, 2000년 중국의 연간 R&D 투자는 300억달러(약 36조5000억원)로 미국(2700억달러)의 9분의 1 수준이었다. 하지만 2020년에는 5800억달러(약 704조8000억원)로 미국(6400억달러)을 거의 따라잡았다.
中国的跃进得益于国家对研发进行大规模投资,培养科学技术。据美国哈佛大学肯尼迪行政学院的智囊团贝尔弗中心称,2000年中国每年的研发投资达300亿美元(约36.5万亿韩元),仅为美国(2700亿美元)的九分之一。但到2020年,该数字已达5800亿美元(约704.8万亿韩元),几乎超过美国(6400亿美元)。
중국은 기초과학은 물론 제조 공정 개발 등 응용 분야에 대한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리커창 총리가 AI, 양자, 뇌과학, 유전자 바이오, 임상의학, 집적회로, 심해·우주·극지 탐험 7개 핵심 기술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도 양자 기술 발전의 필요성을 직접 언급했다. 미 국립과학재단(NSF)은 “미국은 전체 R&D의 17%를 기초과학에 투자하지만 중국은 새로운 제품이나 공정 개발에 중점을 둔다”고 분석했다.
中国不仅扩大了基础科学的投资,还扩大了制造工程开发等应用领域的投资。在去年3月举行的全国人民代表大会上,国务院表示将重点培育AI、量子、脑科学、基因生物、临床医学、集成电路、深海、太空、极地探险7项核心技术。中国也直接提到了发展双边技术的必要性。美国国立科学财团(NSF)分析说:“美国将全部研发的17%投资于基础科学,而中国将重点放在新产品和工程开发上。”
인해전술도 한몫했다. 미 조지타운대 보안·신흥기술센터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 대학의 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박사 졸업생은 2000년 각각 1만8289명과 9038명이었다. 하지만 2019년 중국 박사 졸업생 수가 4만9498명으로 미국 졸업생 수 3만3759명을 넘어섰고, 2025년에는 7만7179명으로 미국(3만9959명)의 2배 가까이 될 전망이다. 2019년 기준 중국의 총 연구원 수는 210만9459명에 달한다.
人海战术也起到了一定作用。据美国乔治敦大学保安、新兴技术中心透露,美国和中国大学的科学、技术、工学、数学领域的博士毕业生在2000年分别为1.8289万人和9038人。但到2019年,中国博士毕业生达4.9498万人,超过了美国的3.3759万人,到2025年有望达到7.7179万人,接近美国(3.9959万人)的两倍。以2019年为准,中国的研究员总数达210.9459万人。
미 하버드대 벨퍼센터는 “양자, AI, 5G, 반도체 등에서 중국이 미국의 심각한 경쟁자가 됐다”며 “아직 뒤처진 분야도 앞으로 10년 내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밝혔다.
美国哈佛大学贝尔弗中心表示:“在量子、人工智能、5G、半导体等领域,中国已成为美国的严重竞争对手。目前还落后的领域也将在今后10年内超过美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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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研究院发布报告称,中国在科技论文质量方面超过了美国
나노·컴퓨터·화학까지… 中이 美 앞질렀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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译文简介
特别是,在被引用指数最高1%的论文数量中,中国在10个领域中的5个领域超过了美国的2倍。这不仅是排名的颠倒,还拉大了差距。相关领域包括化学、电气电子工程、机械工程、化学工程、纳米技术,都是与人工智能(AI)、量子、半导体等尖端技术相关的领域。KISTI全球研发分析中心负责人朴镇西表示:“从10多年前开始就有人说中国在量上威胁美国,但现在在研究成果方面,美国也会感到危机感。”
正文翻译
评论翻译
김정숙
한국은 중국이 발전할 수록 더욱 고달파 진다.
中国越发展,韩国越困难。
김철형
중국을 빠는 이런 류의 기사, 대체로 친중파들의 과대포장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안믿는다! 중국은 절대 미국의 소프트 파워를 따라올수 없다!
这类中国新闻,大部分是亲中派的夸大包装,所以不相信!中国绝对赶不上美国的软实力!
김정숙
옳소. 지적 도적질로는 어림 없소. 심성이 으뜸가는 덕목인데 중국에게는 이것이 쪼끔.
对呀。知识oo是不可能的。心性是最重要的品德,但对于中国来说,这是有点……
고정환
대한민국 교육을 하향평준화하는 전교조와 전교조교육감 들 빨리 물러나시오!!! 물러나시오 !!! 물러나시오!!! 그래야 대한민국의 장래가 달린 나라의 재목을 키우는 교육이 정상화된다오. . . 그대들은 그대들의 이익을 위하여 나라를 망칠 뿐이오..... 조희연 이제 그만두시오 재판도 받는데 곧 벌받게될텐데 사회에 해악을 그만끼치이오
正在降低韩国教育水平的所有老师和学监,快下台!!! 逃离!!! 逃离!!! 只有这样,大韩民国的未来所依赖的国家的木材培育教育才能正常化。 . . 你只是为了你自己的利益而毁了这个国家……
윤형문
중국에들 논문 작성시 중국 논문 위주로 인용 해야 합니다. 심한데는 인용논문의 몇% 이상은 중국논문 이어야 학교나 학회에서 욕 안먹는데도 있어요. 올림픽이나 언론 처럼 저기서도 조작질이라는 얘기죠.
답글작성
在中国写论文时应该以引用中国论文为主。更严重的是,有百分之几以上的引用论文是中国论文才不会被学校或学会骂。就像奥运会和媒体一样,那里也存在操控。
권영대
한국은 뭐하고 있나, 논문은 누가 쓰나, 특히 문가는 대학의 자율성을 통제하면서 이를 교육부가 지원하는 예산으로 통제한다. 미국과 중국은 논문의 질을 함께 비교해야 한다. 양적으로만 판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韩国在做什么,论文由谁写,特别是专家控制大学的自主性,并用教育部支援的预算来控制。美国和中国应该同时比较论文的质量。只从数量上进行判断是有问题的。
박호석
중국이 패권국가가 되면 세상은 지옥이 된다. 주져 앉히자!!!
如果中国成为霸权国家,世界就会变成oo。让我们坐下吧!!!
김창진
큰일 났다. 중공이 저렇게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 세계는 갈수록 위태로워진다. 특히나 바로 옆에 있는 나라들이 더욱 괴롭다. 한국도 그 중 하나다. 한국도 더욱 더 과학 기술 발전에 노력할 수밖에 없다. 국가 지원을 더 늘려야 한다.
出大事了。中国那样发展科学技术,世界就会越来越oo。尤其是旁边的国家更加痛苦。韩国就是其中之一。韩国也只能更加努力发展科学技术。应该进一步增加国家的支援。
송경용
미국은 중국의 군사적 도전을 제압하기 위해 한국,유럽,호주,일본,동남아 국가들과 군사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과학기술분야에서도 중국의 도전을 뿌리치려면 미국은 한국,유럽,인도같은 나라들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미국의 이공계대학원,대학연구소,기업연구소등에서 활약하는 중국계를 보면 과학기술분야에서의 중국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트럼프는 중국학생들의 미국내 이공계대학및 대학원으로의 유학을 금지하는 정책을 생각한 적이 있다
美国正在加强与韩国、欧洲、澳大利亚、日本和东南亚国家的军事合作,以克服中国的军事挑战。我们需要加强与科学和工程的合作。看到中国人活跃在美国理工科研究生院,大学科研院所,企业科研院所,你能体会到中国科技的地位,你有没有想过禁止出国留学的政策?
곽병선
자연과학에서 뿐만아니라 사회과학에서도 발전하여 중국이 세계인의 신망을 받는 민주주의 국가가 되기를 희망한다.
我们希望中国不仅发展自然科学,而且发展社会科学,成为世界人民信赖的民主国家。
유재운
결국 미국이 호랑이새끼를 키운거지. 미국이 중국을 너무 얕 본거야. 화교를 포함해서 15억 가까이 되는 집단에 무슨 배짱으로 문을 열어주었는지 정말 큰 실수를 한거지. 애초부터 외국기업들이 중국에 들어 오려면 중국기업과 합자를 하지 않으면 허가를 내주지 않아서 울며 겨자먹기로 중국과 합자회사를 차리고 나중에는 기술까지 빼앗긴거지. 중국은 공장에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국가주도로 기술투자에 돈을 쏟아 부었으니 발전을 할 수 밖에 없는거지. 한중수교 당시만 해도 중국은 한국에도 한참 뒤떨어진 나라였지만 이제는 우리가 따라가기에는 너무 먼 당신이 되었다. 벌써 90년도 말에는 중국이 만만치 않은 국가가 되어 이런 속도면 중국이 곧 한국을 추월할거라고 얘기 했지만 모두가 나를 비웃었지 중국을 우습게 본거야. 14억 인구가 중화주의로 똘똘 뭉쳐서 타도 미국을 외치며 달리고 있는데 서방세계는 안일하게 대하다가 이제서야 앗 뜨러워라 하고 경계를 하지만 너무 ?n었어. 진작 싹을 잘랐어야 했어.
结果美国养了一只老虎。美国太小看中国了。对包括华侨在内的近15亿人放开大门,不知道他们有何胆量,真是大错特错。从一开始,外国企业要想进入中国,如果不与中国企业合资,就不会批准,所以只好与中国合资成立合资公司,最后连技术都被o走了。中国在工厂赚了钱,用这些钱在国家主导下投资技术,所以只能发展。在韩中建交当时,中国还远远落后于韩国,但现在我们离他们太远了。早在90年代末,就说中国已成为不可小视的国家,以这样的速度,中国很快就会超过韩国,但所有人都嘲笑我,嘲笑中国。14亿人口以中华主义团结在一起高喊“打倒美国”,西方国家一直对他们持安逸的态度,到现在才开始警告说“不行”。早该把禾苗剪了。
이연경
발전?! 인간이 많으니 그럴 수 있지..그러나 옳게 얻은 기술일까?뺏은건 아니고..하도 뺏는게 많은 중국이라 옳게 받아 들 일 수 없다.^^♧
发展? !人多才会那样啊..但这是正确获得的技术吗?不是抢过来的..是中国拿走了很多东西,所以我不能正确接受。^ ^♧
김두연
중국 논문 읽어 보면 허수 많다. ㅋㅋㅋㅋ
读一下中国的论文就会发现很多虚数。呵呵呵呵
김덕수
믿을 수 없는 검증안된 뉴스다. 중공은 감히 미국의 대적이 될 수 없다
这是令人难以置信的未经验证的新闻。中国不敢与美国为敌
윤노식
전체주의가 세상을 주름잡으면 반드시 전쟁이 뒤따라 온다....
极权主义主宰世界,战争必然随之而来....
이상찬
우리가 알아야 할 필요한 자료로 보입니다. 물론 나랏님들과 학자들은 대책을 세워야 하구요.
这似乎是我们需要了解的数据。当然,国家的同志们和学者们要制定对策。
박기완
한국도 이젠 유흥문화 지양하고, 과학 기술발전에 힘을 쏟아야 할 때. 이미지나 외적인 심미를 지나치게 추구하는 건 별 가치없다. 호박에 줄 그어 특이하게 생긴 수박처럼 보이게 하지 말고, 차라리 호박 고유의 특성을 두드러지게 하는 게 답.
现在韩国也应该摒弃娱乐文化,致力于科学技术的发展。过分追求形象和外在的审美没有什么价值。不要在南瓜上画线,让西瓜看起来像长得特别的西瓜,倒不如突出南瓜固有的特性。
장주석
미국이 절대 중국을 따라 잡을수 없는 분야는 길거리에서 대소변 보기다. 영원히 못 따라 잡을것이다.
美国永远赶不上中国的一个领域就是在大街上小B。 永远跟不上。
전계휴
학술의 우열은 숫자가 아니라 질일 텐데. 그렇게 쉽게 앞지르기 어려운 것이 지식이기도 하고. 기사에서 질에서도 앞섰다고 하는 내용도 잘 살펴보면 품질이 아니라 숫자로 표시되는 통계수치일 뿐. 중공 당국의 선전물 같은 냄새가 나는 기사?
学术的优劣不在于数字,而在于知识。很难超越的也是知识。如果仔细观察报道中“在质量方面也领先”的内容,就会发现不是质量,而是用数字表示的统计数据。像......宣传品一样有味道的报导?
신경섭
중국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중국이 인류역사 상 가장 영향력이 큰 문명 중의 하나를 이룩했다는 건 사실. 한국도 그 혜택을 받았다. 유교문화가 그 중 하나. 동북 아시아 국가들 - 중국, 한국, 일본, 모두 유교권 국가 -이 빠른 시일 내에 서구과학기술을 습득한 것도 현실에 입각한 교육을 최대가치로 보는 유교사상의 덕.
撇开对中国的好恶不谈,中国确实是人类历史上影响力最大的文明之一。韩国也因此受益。儒教文化就是其中之一。东北亚国家——中国、韩国、日本,都是儒教圈国家——能够在短时间内掌握西方科学技术,也是立足于现实的教育是最大价值的儒教思想的功劳。
도창종
ㅋㅋㅋ~~~노벨상 수상으로 결과를 보자 미국과 중국, 392:10, 대만도 10명이다~~~~
呵呵呵~~~以诺贝尔奖的结果来看美国和中国,392:10,台湾也有10名~~~~
장준기
박사 인력이 인구수에 비례해서 증가하면, 생산되는 논문의 수도 그에 비례합니다. 따라서 중국에서 작성된 논문 간 피인용되는 횟수는 그에 몇배로 비례해서 증가할 겁니다. 따라서 이 논문 인용지수는 중국의 폭발적인 연구 인력 증가라는 변수가 반영되어야 제대로 현실을 반영할 겁니다. 서로서로 인용 품앗이를 하는걸 어떻게 발라낼 수 있나요?
如果博士的数量与人口成正比,那么产生的论文数量也与之成正比。 因此,在中国撰写的论文的引用次数将成比例地增加数倍。 因此,该论文引文指数只有在反映中国科研人员爆炸性增长的变量时才能反映现实。 你如何让它看起来像他们在互相引用?
우호형
이미 예상한거다... 특히 수학, 공학 분야는 극동아시아사람들이 잘할수 있는 분야다... 생물학분야는 영어가 필수이기 때문에 불리하지만,,,
我早就料到了尤其是数学,工学领域,是远东亚洲人可以做得很好的领域…英语是生物学领域的必修课,
최철진
굽힌다고 선의를 베풀지 않는다는 중국의 정책에 대처할 한국의 자강 대책과 지혜가 절실하다. 이 시대 한국인은 후손들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我们迫切需要韩国的自强对策和智慧来应对中国的政策。中国的政策是“屈服就不施仁政”。这个时代的韩国人应该为后代的未来着想。
한재현
이런 움직이는 그래픽 괜찮다. 쓸데없이 숫자나 막대그래프가 만들어지는 그런 그래픽은 아무 짝에도 쓸모없다. 시각적으로 보기 편하고 직관적인 의도가 가미된 그래프도 괜찮은 듯하다.
我喜欢这些动画图形。 像这样的图形,数字和条形图是无用的,毫无用处。 视觉上易于查看且具有直观意图的图表似乎很好。
곽동훈
워낙 인간이 많으니..
人本来就很多..
이창근
그나마 다행인 것은, 중국 경제는 관료들이 주도하는 시스템이라 기초과학부문의 성과를 상업화하는 능력이 매우 뒤쳐진다는 점. 구소련도 기초과학은 무지 발전했지만 상업화에 서툴렀었지. 과학기술을 상업화해서 경제적 결실을 맺게 하는 것은 민간기업의 몫이다.
值得庆幸的是,中国经济是由官员主导的体系,因此将基础科学领域的成果商业化的能力非常落后。“前苏联的基础科学虽然非常发达,但对商业化也很生疏。使科学技术商业化,结出经济果实是民间企业的责任。
原文地址: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2/04/05/AXMZSC6V5RCMPOYG5SJCPDAUPY/
한국은 중국이 발전할 수록 더욱 고달파 진다.
中国越发展,韩国越困难。
김철형
중국을 빠는 이런 류의 기사, 대체로 친중파들의 과대포장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안믿는다! 중국은 절대 미국의 소프트 파워를 따라올수 없다!
这类中国新闻,大部分是亲中派的夸大包装,所以不相信!中国绝对赶不上美国的软实力!
김정숙
옳소. 지적 도적질로는 어림 없소. 심성이 으뜸가는 덕목인데 중국에게는 이것이 쪼끔.
对呀。知识oo是不可能的。心性是最重要的品德,但对于中国来说,这是有点……
고정환
대한민국 교육을 하향평준화하는 전교조와 전교조교육감 들 빨리 물러나시오!!! 물러나시오 !!! 물러나시오!!! 그래야 대한민국의 장래가 달린 나라의 재목을 키우는 교육이 정상화된다오. . . 그대들은 그대들의 이익을 위하여 나라를 망칠 뿐이오..... 조희연 이제 그만두시오 재판도 받는데 곧 벌받게될텐데 사회에 해악을 그만끼치이오
正在降低韩国教育水平的所有老师和学监,快下台!!! 逃离!!! 逃离!!! 只有这样,大韩民国的未来所依赖的国家的木材培育教育才能正常化。 . . 你只是为了你自己的利益而毁了这个国家……
윤형문
중국에들 논문 작성시 중국 논문 위주로 인용 해야 합니다. 심한데는 인용논문의 몇% 이상은 중국논문 이어야 학교나 학회에서 욕 안먹는데도 있어요. 올림픽이나 언론 처럼 저기서도 조작질이라는 얘기죠.
답글작성
在中国写论文时应该以引用中国论文为主。更严重的是,有百分之几以上的引用论文是中国论文才不会被学校或学会骂。就像奥运会和媒体一样,那里也存在操控。
권영대
한국은 뭐하고 있나, 논문은 누가 쓰나, 특히 문가는 대학의 자율성을 통제하면서 이를 교육부가 지원하는 예산으로 통제한다. 미국과 중국은 논문의 질을 함께 비교해야 한다. 양적으로만 판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韩国在做什么,论文由谁写,特别是专家控制大学的自主性,并用教育部支援的预算来控制。美国和中国应该同时比较论文的质量。只从数量上进行判断是有问题的。
박호석
중국이 패권국가가 되면 세상은 지옥이 된다. 주져 앉히자!!!
如果中国成为霸权国家,世界就会变成oo。让我们坐下吧!!!
김창진
큰일 났다. 중공이 저렇게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 세계는 갈수록 위태로워진다. 특히나 바로 옆에 있는 나라들이 더욱 괴롭다. 한국도 그 중 하나다. 한국도 더욱 더 과학 기술 발전에 노력할 수밖에 없다. 국가 지원을 더 늘려야 한다.
出大事了。中国那样发展科学技术,世界就会越来越oo。尤其是旁边的国家更加痛苦。韩国就是其中之一。韩国也只能更加努力发展科学技术。应该进一步增加国家的支援。
송경용
미국은 중국의 군사적 도전을 제압하기 위해 한국,유럽,호주,일본,동남아 국가들과 군사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과학기술분야에서도 중국의 도전을 뿌리치려면 미국은 한국,유럽,인도같은 나라들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미국의 이공계대학원,대학연구소,기업연구소등에서 활약하는 중국계를 보면 과학기술분야에서의 중국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트럼프는 중국학생들의 미국내 이공계대학및 대학원으로의 유학을 금지하는 정책을 생각한 적이 있다
美国正在加强与韩国、欧洲、澳大利亚、日本和东南亚国家的军事合作,以克服中国的军事挑战。我们需要加强与科学和工程的合作。看到中国人活跃在美国理工科研究生院,大学科研院所,企业科研院所,你能体会到中国科技的地位,你有没有想过禁止出国留学的政策?
곽병선
자연과학에서 뿐만아니라 사회과학에서도 발전하여 중국이 세계인의 신망을 받는 민주주의 국가가 되기를 희망한다.
我们希望中国不仅发展自然科学,而且发展社会科学,成为世界人民信赖的民主国家。
유재운
결국 미국이 호랑이새끼를 키운거지. 미국이 중국을 너무 얕 본거야. 화교를 포함해서 15억 가까이 되는 집단에 무슨 배짱으로 문을 열어주었는지 정말 큰 실수를 한거지. 애초부터 외국기업들이 중국에 들어 오려면 중국기업과 합자를 하지 않으면 허가를 내주지 않아서 울며 겨자먹기로 중국과 합자회사를 차리고 나중에는 기술까지 빼앗긴거지. 중국은 공장에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국가주도로 기술투자에 돈을 쏟아 부었으니 발전을 할 수 밖에 없는거지. 한중수교 당시만 해도 중국은 한국에도 한참 뒤떨어진 나라였지만 이제는 우리가 따라가기에는 너무 먼 당신이 되었다. 벌써 90년도 말에는 중국이 만만치 않은 국가가 되어 이런 속도면 중국이 곧 한국을 추월할거라고 얘기 했지만 모두가 나를 비웃었지 중국을 우습게 본거야. 14억 인구가 중화주의로 똘똘 뭉쳐서 타도 미국을 외치며 달리고 있는데 서방세계는 안일하게 대하다가 이제서야 앗 뜨러워라 하고 경계를 하지만 너무 ?n었어. 진작 싹을 잘랐어야 했어.
结果美国养了一只老虎。美国太小看中国了。对包括华侨在内的近15亿人放开大门,不知道他们有何胆量,真是大错特错。从一开始,外国企业要想进入中国,如果不与中国企业合资,就不会批准,所以只好与中国合资成立合资公司,最后连技术都被o走了。中国在工厂赚了钱,用这些钱在国家主导下投资技术,所以只能发展。在韩中建交当时,中国还远远落后于韩国,但现在我们离他们太远了。早在90年代末,就说中国已成为不可小视的国家,以这样的速度,中国很快就会超过韩国,但所有人都嘲笑我,嘲笑中国。14亿人口以中华主义团结在一起高喊“打倒美国”,西方国家一直对他们持安逸的态度,到现在才开始警告说“不行”。早该把禾苗剪了。
이연경
발전?! 인간이 많으니 그럴 수 있지..그러나 옳게 얻은 기술일까?뺏은건 아니고..하도 뺏는게 많은 중국이라 옳게 받아 들 일 수 없다.^^♧
发展? !人多才会那样啊..但这是正确获得的技术吗?不是抢过来的..是中国拿走了很多东西,所以我不能正确接受。^ ^♧
김두연
중국 논문 읽어 보면 허수 많다. ㅋㅋㅋㅋ
读一下中国的论文就会发现很多虚数。呵呵呵呵
김덕수
믿을 수 없는 검증안된 뉴스다. 중공은 감히 미국의 대적이 될 수 없다
这是令人难以置信的未经验证的新闻。中国不敢与美国为敌
윤노식
전체주의가 세상을 주름잡으면 반드시 전쟁이 뒤따라 온다....
极权主义主宰世界,战争必然随之而来....
이상찬
우리가 알아야 할 필요한 자료로 보입니다. 물론 나랏님들과 학자들은 대책을 세워야 하구요.
这似乎是我们需要了解的数据。当然,国家的同志们和学者们要制定对策。
박기완
한국도 이젠 유흥문화 지양하고, 과학 기술발전에 힘을 쏟아야 할 때. 이미지나 외적인 심미를 지나치게 추구하는 건 별 가치없다. 호박에 줄 그어 특이하게 생긴 수박처럼 보이게 하지 말고, 차라리 호박 고유의 특성을 두드러지게 하는 게 답.
现在韩国也应该摒弃娱乐文化,致力于科学技术的发展。过分追求形象和外在的审美没有什么价值。不要在南瓜上画线,让西瓜看起来像长得特别的西瓜,倒不如突出南瓜固有的特性。
장주석
미국이 절대 중국을 따라 잡을수 없는 분야는 길거리에서 대소변 보기다. 영원히 못 따라 잡을것이다.
美国永远赶不上中国的一个领域就是在大街上小B。 永远跟不上。
전계휴
학술의 우열은 숫자가 아니라 질일 텐데. 그렇게 쉽게 앞지르기 어려운 것이 지식이기도 하고. 기사에서 질에서도 앞섰다고 하는 내용도 잘 살펴보면 품질이 아니라 숫자로 표시되는 통계수치일 뿐. 중공 당국의 선전물 같은 냄새가 나는 기사?
学术的优劣不在于数字,而在于知识。很难超越的也是知识。如果仔细观察报道中“在质量方面也领先”的内容,就会发现不是质量,而是用数字表示的统计数据。像......宣传品一样有味道的报导?
신경섭
중국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중국이 인류역사 상 가장 영향력이 큰 문명 중의 하나를 이룩했다는 건 사실. 한국도 그 혜택을 받았다. 유교문화가 그 중 하나. 동북 아시아 국가들 - 중국, 한국, 일본, 모두 유교권 국가 -이 빠른 시일 내에 서구과학기술을 습득한 것도 현실에 입각한 교육을 최대가치로 보는 유교사상의 덕.
撇开对中国的好恶不谈,中国确实是人类历史上影响力最大的文明之一。韩国也因此受益。儒教文化就是其中之一。东北亚国家——中国、韩国、日本,都是儒教圈国家——能够在短时间内掌握西方科学技术,也是立足于现实的教育是最大价值的儒教思想的功劳。
도창종
ㅋㅋㅋ~~~노벨상 수상으로 결과를 보자 미국과 중국, 392:10, 대만도 10명이다~~~~
呵呵呵~~~以诺贝尔奖的结果来看美国和中国,392:10,台湾也有10名~~~~
장준기
박사 인력이 인구수에 비례해서 증가하면, 생산되는 논문의 수도 그에 비례합니다. 따라서 중국에서 작성된 논문 간 피인용되는 횟수는 그에 몇배로 비례해서 증가할 겁니다. 따라서 이 논문 인용지수는 중국의 폭발적인 연구 인력 증가라는 변수가 반영되어야 제대로 현실을 반영할 겁니다. 서로서로 인용 품앗이를 하는걸 어떻게 발라낼 수 있나요?
如果博士的数量与人口成正比,那么产生的论文数量也与之成正比。 因此,在中国撰写的论文的引用次数将成比例地增加数倍。 因此,该论文引文指数只有在反映中国科研人员爆炸性增长的变量时才能反映现实。 你如何让它看起来像他们在互相引用?
우호형
이미 예상한거다... 특히 수학, 공학 분야는 극동아시아사람들이 잘할수 있는 분야다... 생물학분야는 영어가 필수이기 때문에 불리하지만,,,
我早就料到了尤其是数学,工学领域,是远东亚洲人可以做得很好的领域…英语是生物学领域的必修课,
최철진
굽힌다고 선의를 베풀지 않는다는 중국의 정책에 대처할 한국의 자강 대책과 지혜가 절실하다. 이 시대 한국인은 후손들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我们迫切需要韩国的自强对策和智慧来应对中国的政策。中国的政策是“屈服就不施仁政”。这个时代的韩国人应该为后代的未来着想。
한재현
이런 움직이는 그래픽 괜찮다. 쓸데없이 숫자나 막대그래프가 만들어지는 그런 그래픽은 아무 짝에도 쓸모없다. 시각적으로 보기 편하고 직관적인 의도가 가미된 그래프도 괜찮은 듯하다.
我喜欢这些动画图形。 像这样的图形,数字和条形图是无用的,毫无用处。 视觉上易于查看且具有直观意图的图表似乎很好。
곽동훈
워낙 인간이 많으니..
人本来就很多..
이창근
그나마 다행인 것은, 중국 경제는 관료들이 주도하는 시스템이라 기초과학부문의 성과를 상업화하는 능력이 매우 뒤쳐진다는 점. 구소련도 기초과학은 무지 발전했지만 상업화에 서툴렀었지. 과학기술을 상업화해서 경제적 결실을 맺게 하는 것은 민간기업의 몫이다.
值得庆幸的是,中国经济是由官员主导的体系,因此将基础科学领域的成果商业化的能力非常落后。“前苏联的基础科学虽然非常发达,但对商业化也很生疏。使科学技术商业化,结出经济果实是民间企业的责任。